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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총신대학교 국제학술대회 개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5-11-05 조회수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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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 헤럴드] 2015년 10월 28일자 뉴스

'영성 줄이고, 사회적 영향력 높이려는 시도 경계해야'


종교개혁 500주년을 두 해 앞두고 종교개혁을 조명하는 국제학술행사가 총신대학교에서 진행되고 있다.

총신대학교(총장 김영우목사)는 종교개혁 498주년을 맞아 ‘개혁주의신학과 영성’을 주제로 26일부터 29일까지 국제학술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미국 트리니티 복음주의신학교 벤게메렌 교수와 트리니티크리스챤칼리지의 다익스트라 총장, 네델란드 흐로닝언대학교의 헹크 판덴벨트교수를 초청해 사당과 양지 캠퍼스에서 진행된다.

26일 열린 학술대회에서 김영우 총장은 기조발제를 통해 개혁교회의 5가지 사명에 대해 “그리스도에 대한 절대신뢰, 그리스도의 삶에 대한 연구, 예배와 기도등 영성 강조, 사회적 책임, 글로벌네트워크 형성” 등을 제시했다.

네델란드의 헹크 반덴벨트 교수는 개혁주의 영성의 본질은 “말씀과 성령을 통한 그리스도와의 연합”이라고 말하고 “이는 전 인격의 갱신으로 성화를 통해 하나님께 헌신하는 삶으로 나타난다"고 말했다.

특히 미국 트리니티크리스챤칼리지의 다익스트라 총장은 미국신학의 현실에 대해 “신앙과 영성은 줄어들고 사회적 영향력은 높이려는 균열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상황”이라고 진단하고 “개혁주의 신학은 지성과 영성의 균형으로 전 삶을 포괄하는 개혁주의적 관점을 시대 앞에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혼란한 시류 속에서 개혁교회의 종교개혁 정신을 되새기려는 의도로 기획되었다고 학교 관계자는 밝혔다.


김성윤 선임기자 hdherald@daum.net

기사 원문 주소 :
http://www.hdherald.com/news/articleView.html?idxno=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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